2004 년 11월 1일

흠.. 새로운 업무..

한달여 동안 한 작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럴럴럴ㄹ~~~수가

협력사에게 좀더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구

회원들에게도 B Project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다시 지겨운 기획서와 제안서.. 더더욱 지겨운 스토리 보드를 작성해야한다.

이번에는 처음처럼 여러 문제에 봉착하지 않도록준비를 많이 해야겠다.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도록 정책 결정도 미리 다 해놓구.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도 다양한 정보와 다양한 방법 제시를 해놓자는 생각을 살포시 한다

잉~~ 그러다가 진짜 산으로 가면? 그때는 추진력 있게 방향제시를 하여 빨리 산에서 내려와 물가로 가야겠지.

자자 시작이다. 다시 새롭게 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