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intel 기반의 컴퓨터에 가상머신으로 mac os를 설치하여 맥환경의 개발환경을 세팅하기위한 준비과정입니다.

amd cpu의 경우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정신건강에 좋지않아요. ㅋ

cpu가 가상화를 지원해야 하며 비싼 맥북대신 울트라북 같은 맥북보다 높은 사양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 에서 맥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맥킨토시가 있으신분은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 ㅎㅎㅎ

 

맥북을 사는것 보단 울트라북같은 노트북이 사양도 높으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헝그리한 개발자들에게 매우 좋음 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amd기반의 데스크탑이었으나 맥북살돈으로 데스크탑을 intel 기반의 cpu로 업그레이드 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제 사양은 i-5 3750k, 애즈락 z77 익스트림4 보드 입니다.)

 

준비물 : intel 기반의 컴퓨터, vmware, unlocker, darwin.iso, mac os 맥 라이언 iso 파일 

 

해당파일들을 준비한뒤

 

vmware를 설치합니다. 

 

 

vmware 설치를 마칩니다.(정품인증은 재주것 알아서 해줍니다. ㅎㅎ)

 

라이센스에 동의를 해주시고요.


 

file - new virtual machine을 선택하여 버추얼 머신을 생성합니다.

 

typical을 선택한다음 넥스트~


 

여기에 미리 준비한 마운틴 라이언의 iso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넥스트~

 

여기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설치해야할 mac os 에 관련된 메뉴가 없습니다.

 

vmware를 종료한뒤

작업관리자를 열어 vmware와 관련된 모든 항목의 프로세스를 종료합니다.


 

미리 준비한 unlocker의 windows폴더로 이동한뒤 install.cmd 파일을 오른쪽클릭 한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줍니다.

(프로세스가 사용중이라 설치하지 못했다 라는 글자가 보인다면 상단에서 프로세스를 모두 죽이지 못한것 입니다.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다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vmware에서 버추얼 머신을 생성하면 위와같이 apple mac osx 라는 메뉴가 생깁니다.

다음으로 넥스트를 선택한뒤 하드디스크용량을 설정해주고 하드웨어 세팅을 하주시면 mac os를 버추얼머신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맥 os의 버추얼머신이 생성되었으면 power on을 해줍니다.

 

mac os로 부팅이 됩니다.

 

apple의 기기를 써보신분들은 몇번 봤던 화면이 나옵니다. 언어설정을 해주고요.

 

아까 설정해준 디스크를 ma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스크 유틸리티로 들어갑니다.

 

 

좌측 상단의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뒤 오른쪽윈도우의 중간의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그런다음 오른쪽창의 파티션레이아웃의 하단에 + 버튼을 선택한다음, 파티션 정보의 이름을 설정한뒤 적용을 합니다.

 

 

좌측 상단의 x를 눌러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한뒤 os x 다시 설치를 선택합니다.

 

 

계속

 

동의함

 

하드디스크를 선택한뒤 설치!

(하드디스크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전에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파티션설정을 재대로 하지않은것 입니다.)

 

 

 

os x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재시작 됩니다.

 

재시작한뒤 각종 기본 설정을 해줍니다.

 

























 

재대로 부팅이 완료된뒤 vmware tool을 설치하려합니다.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서 설치가 안되는데요.

이때 아까준비한 darwin.iso 파일을 이용해 설치해줍니다.




 

iso 파일 위치를 잡아주고요, 가상cd롬에 마운트 시킵니다.






 

vmware tool 을 설치하면 완료됩니다.

 

 

약간 느린감이 있어 사양을 높혀봤습니다. ㅎㅎㅎ

 

그다음 해야할 것이 os 업데이트 이전에 스냅샷을 찍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업데이트후 재대로 구동이 안될 수 있습니다.

 

 

스냅샷을 찍은뒤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이상으로 윈도우7 환경에 vmware를 이용해 mac os x 를 설치해보았습니다.

Posted by 퓨전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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